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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ugecGY95
24.11.16 16:08
내가 잔소리듣는 자식도 되어보고 잔소리하는 부모도 되어봤지만 잔소리는 많이 안하는게 현명함..맞는 말이지만 계속 귀에 딱지앉게 잔소리하면 어짜피 듣는사람은 귓등으로도 듣지않을 뿐더러 더구나 나이든 자식한테 너무 잔소리하면 사이도 멀어짐..
전현무 母, '47세' 아들에 속사포 잔소리 "밀가루 먹지마" [나혼산][★밤TView]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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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밀가루
속사포
아들
잔소리
잔소리라도 하는 어머니가 계심에 감사하고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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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안쓰는건 맘에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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