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oda24.11.15 19:09

안타까운 일 겪은 걸 알겠는데. 어차피 sns에 올리는 거 기자가 매번 퍼와서 기사 쓰니 좀 지겨워도. 기자가 일을 만드네 했고, 방송은 본인들이 나오고 싶어서 한 거니 그려려니 하는데 잊을만하니 또 하늘나라 간 아기 얘기. 이쯤 되니 질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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