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 열혈 팬들이나 민천지들이야 남겠지만, 최근에 보여준 시건방지고 오만방자한 태도들에 다수의 별관심 없었던 사람들은 눈쌀을 찌푸리게 될 수 밖에 없다.
지들이 무슨 블핑 급도 아니고 섬나라 공연 한 번 갔다와선 무슨 월드 스타인줄 착각하고 있는데, 더 겸손해지길 바란다.
하이브의 막강한 자본과 조직력, 마케팅의 덕을 톡톡히 보고 그 자리에 있는건데,
지금 뉴진스 빠순이들이나 민천지들은 하이브 욕 하느라 정신이 없잖아?
그런 짓거리마저 좋게 봐줄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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