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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지22.07.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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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슈즈22.07.26 21:27
어리다고 넘어가기엔… 양심이 없다 골프인들의 자부심 중 하나는 골프가 '심판이 없는 스포츠'라는 점이다. 개인의 양심에 맡겨 골퍼 스스로가 심판의 역할도 한다는 것이다. 윤이나는 골프의 자존심이자 핵심을 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