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관련 기사에는 보통 악플이 많아. 지금은 송재림님이 돌아가셔서 그렇지 다른 연예인 기사봐봐. 죄다 악플이야. 그 악플들 하나하나가 그 사람의 자존감을 낮췄을꺼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팬들에게 늘 진심이었던 배우 송재림이 영면에 들었다. 슬픔에 잠긴 팬들은 고인이 생전에 남긴 글과 사진을 곱씹으며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 송재림은 지난 2021년 3월 자신의 팬 갤러리에 \“들어오기 겁났던 곳입니다. 최근 글

&quot;실망한 사람들 미안&quot;…故송재림 남긴 글+사진 100장만 먹먹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악플은 본인이 안보면됨
내용심하면 소속사나 지인들이검토해
고소하라고하면되는거지.
&#x28;악플과 조언은 구분필.&#x29;

굳이 악플을 보면서 자존감낮출이유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