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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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0 15:33
솔직히 저런 애들한테 국가를 맏기싶지 않고 동료로써 같이 나라를 지키고 싶음마음 전혀 없다. 가고 싶지 않은애들 그냥 보내지 말고 갔다온애들 대우좀 해줘라. 진정한 시민권을 줘라. 남자든 여자든 다 신청해서 그 시민권 받아낼수있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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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20 15:31
그냥 처음 계약한데로 하면 안되나? 그냥 서로 인사안하면 안되나? 인생을 왜 힘들게 가냐? 욕심때문인거 같아 속상하네
10180 - 오늘의 이슈24.12.20 10:55
세상엔 타진요같은놈들이 정말 많다.
0 - 오늘의 이슈24.12.19 16:11
군대에서 소대장으로 있다보니깐. 와 왜 이런애들도 현역으로 온거지? 싶은 애들이 좀 있더라. 안쓰럽더라.
140 - 오늘의 이슈24.12.17 15:22
힙합하는애들중에 제대로 정신박혀있는 사람 빈지노 말고는 모르겠다.
10 - 오늘의 이슈24.12.16 17:13
앞으로도 유재석씨는 TV조선 방송에 절대 안가갈꺼같음. 그 선택을 존중함.
740 - 오늘의 이슈24.12.13 10:45
방송에 나왔다고 도마위 생선처럼 난도질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본다. 당신의 딸이 유투버를 꿈꾸고 방송을 켰다고 하자. 키자마다 댓글들이 성적인 비난과 얼굴비난, 말투 비난, 외모비하를 듣는다면 당신은 좋겠냐?
10 - 오늘의 이슈24.12.12 09:12
논란으로 먹고사는 기자들. 있는 논란 없는 논란 다 만들지. 내가 중국 기사는 1%도 안믿는데 곧 한국 기사도 신뢰도가 그정도록 떨어질듯.
250 - 오늘의 이슈24.12.11 16:06
동생과 형이 생각이 다를수있잖아. MBC 아나운서가 아버지랑 다른 행보를 보이는것 처럼
20 - 오늘의 이슈24.12.11 08:11
너희들 반지하 단칸방에서 모두 다 같이 생활해 라고 했다면 인정, 니네들 비키니 입고 고추축제 가서 춤춰 라고 했다면 인정, 좋은 숙소에 많은돈에 불편함 없는 생활을 했을거같은데. 지원이 부족했다고 인사를 안받았다고 괴롭힘을 당했다는거야? GOD 처럼 밥도 안줬으면 어쩔번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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