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짜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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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씨 양육에 대해서는 나도 반대입장이였지만, 이런 악플들 보면서 나쁜생각 할까봐 겁난다. 아이에 대한 사랑은 진심일수있어서
연예뉴스 댓글 특
사람들이 연예인도 급을 나누어서 급이 낮은애들이 나오면 열라 씹음.
류현진 선수는 무엇을 하던 응원합니다. 분명 방송으로 돈 쉽계번다고 악플다는 사람 있겠지만, 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모든 야구경기를 봤기때문에 늘 응원합니다.
노래는 내가 제일 잘하는데 인기는 지영이가 더 많고, 노래파트도 지영이 파트가 점점 많이지고, 지영이 인기가 올라가는것 만큼 팀 인기는 올라가는데. 지혜입장에서는 질투가 날수밖에 없는 상황. 거기서 지영이가 겸손했거나, 지혜가 에이스로 대우를 해줬거나. 지영이도 미스에이 수지처럼 혼자나와서 뜰만한 힘은 있는게 아니라 팀원들이 반듯이 필요했는데..
JYP가 인성을 먼저 가르치는 이유가 있다.
양육비는 보내겠지? 800만원의 절반에 절반이라도
보이스 피생이나, 도를 아십니까나, 다단계 판매나, 인터넷 도박이나 다 사기 아니야? 왜 속는거야. 인터넷 도박으로 돈을 벌어야지 부터 너무 이해가 안가.
연예인 종특. 대마초, 도박, 음주운전. 두번 세번 걸린놈들도 많음.
이분 인생에 결혼이 얼마나 소중할지는 모르겠지만, 시집은 다 간듯.
방송이 이슈가 되서 한식을 많이 알린거 맞다고 봄. 만약 심사위원에 한식마스터가 심사위원으로 들어가고 . 주제도 한식 주제를 많이 넣었다면. 방송 자체가 세계적으로 뜨진 않았다고봄. 우리나라 사람들만 좋아하는 결말이였을듯. 그래서 난 지금처럼 "최고의 한식 요리사"가 아닌 "최고의 요리사"를 뽑고 그 중에 한식이 포함되는 컨셉이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