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ve24.11.14 22:24

타투 지우는 중에도 스티커로라도 뭔가 몸에 그리고(?)싶은 그 마음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타투도 중독 같은건가?

댓글3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EeyfLoBS7924.11.15 02:37
화장도 뭔가 얼굴에 그리는거자나요
화보 컨셉일수도 영화 캐릭터 컨셉일수도 그냥 네일아트 하듯이 취미로 판박이 붙이는 걸수도
tEvlDmn2224.11.14 22:40
근데 연예인들은 보면 몸을 가만히 못 놔두는 거 같음. 예전엔 피어싱을 그렇게들 뚫어대더니 요즘엔 다들 타투로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