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mbc피디수첩에 방영 되었던 박근혜 최순실과
똑같은 탈세 아닌 절세라 주장하기 위한 명목상
서류만으로 운영되는 유령회사 페이퍼컴퍼니 차려
결과적으로 세금 탈세 상식이하의 은행 대출을
발판으로 끝없는 강남건물 부동산 투기
남편 비 정지훈은 주가조작. 안 그래도 원래 준 재벌 딸이고..본인 말 처럼 운이 좋아 발연기 20년이상에도 그만큼 능력 밖 거액 벌었으면 최소한 하나님인지..아 천주교니..하느님은 팔지말자 비 정지훈도
어머니 드립 동정심 유도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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