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았으면 알바 구해서 대리 항의를 했을텐데, 자기 시간 내서 몸 부리는건 싫은 얄팍함과 얌생이같은 마인드로 귀하디 귀한 점퍼를 시위에 내보낸 20대의 모습.
자기 잇속에 밝은 건 기성세대 뺨을 칠 정도다
시위를 해도 본인들이 해야지, 옷만 덜렁 걸쳐두고
'이것이 우리의 의지다'
말하는 건 너무 염치가 없어 보인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더니...
차라리 점퍼만 여대로 남기고 니들은 공학으로 바꾸면 되겠네
광주여대 점퍼 항의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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