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배임 및 업계 퇴출 사태부터 뉴진스 휴가 등등 이 일련의 시끌벅적한 마녀사냥이 아예 하이브가 시동걸고 판 짠 일이라는 게 식겁이지.. 지들이 먼저 시작한 일이었고 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민희진이 두고 볼 수만은 없으니 뉴진스 데리고 회사 나간다는 계획을 주변 지인들과 이야기 나눴던 게 사건의 순서인데. 그것마저도 하이브는 또 언플로 뉴진스를 삼프티 만들려고 작당모의중.. 진정 누가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거냐. 애초 릇첼라 논란 터지고 귀국하는 날 민희진 배임 건거 보면 모르냐. 하이브 속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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