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x29; 미성년자 성범죄 전과의 고영욱이 다시금 탁재훈과 이상민을 저격했다. 최근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탁재훈의 故김수미 추모 기사를 공유하며 &quot;살아계실 때 잘 좀 챙겨드리지. 고인분의 추모도 중요하겠지만&quot;이라는 글을 적었다. 

고영욱, 탁재훈·이상민 저격→폭로 &quot;나이 의혹·군 면제 의문&quot;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가까웠던 사람들 비난 말고  나가서 노동이라도
 해라 인생을 언제까지 그러고 살꺼냐  엄마가 불쌍타

ㅋㅋㅋ딱봐도 자기 안도와준다고 열받은거 같은디..특히나 탁재훈은 연예인이나 인기인들 불러서 토크하는 유투브 채널도 있는데 자기 안불러줘서 승질났음

이건 인정! 저 두놈은 으리가 없다

예수님 믿으시길 영욱씨 그게 유일한 소망

참 못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