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래기24.11.13 09:02

20년 전쯤 이렇게 살아뭐하나 하는맘에 털어넣었는데 하루 반나절만에 일어나보니 화장실앞에 다 토해놨더라.. 그 순간에 확 몰아치면 순간적으로 결정하는듯 깨어나느냐 진짜 먼길을 가버리느냐 아차하는 순간 결정되는듯하다. 먼곳에선 편하게 쉬세요. 혹시 마음이 많이 힘드신분들 제발 전문가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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