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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ffyfu64
24.11.13 04:59
그 좋은 이미지에서 어쩌다... 사랑하는 와이프를 선택할때부터..이정도 각오는 했어야지..모두 다 가질수는 없다..그저 더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이미지 탈피를 위해서라도 바르고 성실히 더욱 열심히 해야 그나마 라도 될듯..
"처가는 처가" 가족 건드리지 말라던 이승기, 영화 개봉 앞두고 견미리 선긋기(대가족)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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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랑이 죄겠어 싶었다가도 "아내가 부모 선택한것도 아닌데..." 라고 입 열었을땐 그냥 똑같은 부류구나 싶더라. 부모를 선택한건 아니지만, 그 부모돈으로 호의호식 하면서 그 언니는 '내 거실이 따로 있는 내 방' 자랑하는 모습같은건 보여주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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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선긋기 웃긴다 에휴ㅉㅉㅉ 나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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