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가 잘못대처해서 티아라는 아직도 왕따 가해자로 손가락질 받고 있는데, 소속사들은 팀에 애정 없고 의욕없고 개인 활동하고 싶어하는 애들은 과감히 방출시켜야 한다. 티아라도 에이프릴도 보면 왕따 논란이 생기는 이유가 팀에 협조적이지 않은 멤버와의 갈등인데 이런 멤버들과 한팀으로 묶어두니 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멤버들과 갈등이 생길수밖에.
소녀시대의 경우도 제시카가 인기 탑 3안에 드는 멤버였지만 과감히 방출시켰고 나머지 멤버들도 그룹에 대한 애정으로 동의하고 손절해서 지금까지 활동 잘하면서 잘 지내고, 투피엠도 방향성이 다른 멤버 젤 인기멤버였지만 내보내서 어쨌든 박재범과 투피엠 멤버들 모두 아직까지 활동 잘하고 있는데.
예전에 빅뱅의 패배도 방송나와서 지디형이 태양과 듀오하는지 알고 있었는데 그룹으로 바뀌고 속상해서 몇주동안 자기 투명인간 취급했다고 했는데도 아무도 지디욕 안하고 그럴수있다고 이해해줬고 패배도 지디형과 잘 지내려고 노력이라는거를 했었는데.
왕따논란 있는 두 걸그룹은
다수의 멤버들은 논란 멤버가 열심히 안한다고 갈등이 생기는데 논란멤버는 그거를 무조건 왕따로 몰고 가면서 왕따 당했다고 이슈화 시키고 그룹 없애버리고...
티아라는 애초에 화영이 초기멤버도 아니였고 역대급 비쥬얼도 아닌데도 굳이 잘나가는 팀에 합류시켜서 왕따논란 의지논란 생기고
소속사도 미적지근하게 있으니깐 기정사실화 되버리고;; 소속사가 일처리 못한것임.
에이프릴도 현주라는 멤버는 애초에 아이돌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연기자 하고 싶었다며 그런 멤버를 아이돌로 구성하니깐 결이 달라서 갈등생기지.
팀은 정말 열정 의지 넘치는 애들로만 채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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