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kaka24.11.11 23:30

우리 첫째가 둘째를 엄청 약 올려. 진짜 나도 짜증 날 정도로 놀리고 괴롭혀. 그럼 3살 어린 유치원생 동생은 손이 먼저 날아가. 첫째는 그렇게 맨날 맞는다. 중재하고 혼내도 그렇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이 생각이 들었다. 티아라도 그 당시 가해자는 정신 연령이 낮아서 그런 거 아니었을까? 말로 안 되니 손으로 나간. 그렇다고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절대 없다. 하지만 난 분노 유발자도 싫다 ? 똑같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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