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k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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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1 23:30
우리 첫째가 둘째를 엄청 약 올려. 진짜 나도 짜증 날 정도로 놀리고 괴롭혀. 그럼 3살 어린 유치원생 동생은 손이 먼저 날아가. 첫째는 그렇게 맨날 맞는다. 중재하고 혼내도 그렇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이 생각이 들었다. 티아라도 그 당시 가해자는 정신 연령이 낮아서 그런 거 아니었을까? 말로 안 되니 손으로 나간. 그렇다고 폭력이 정당화될 수는 절대 없다. 하지만 난 분노 유발자도 싫다 ? 똑같이 싫다.
0 - 오늘의 이슈24.10.23 09:20
결혼 생활 만으로도 힘든데 시댁 식구들이라니.. 시누까지.. 어휴 미쳤다..ㅠ 근데 애는 왜 셋이나 낳았냐
360 - 오늘의 이슈24.10.16 15:50
한국 망하면 어떡하나 걱정이다. 부동산 처분하고 어딜가지
0 - 오늘의 이슈24.10.04 08:23
진짜 부럽다 같은 워킹맘인데 .. 이렇게 인생이 다르다 ㅜ
10 - 오늘의 이슈24.09.27 17:39
당시 초딩인 나 조차도 기억한다. 너무 멋있고 반짝하던 사람이 멋진 군인으로 군대간다고 하던데.. 갑자기 도망갔다고. 넘충격적. 얼마나 대한민국을 개한민국으로 봤으면 그랬어
0 - 오늘의 이슈24.01.31 20:00
아니.. ㅎㅎㅎ 진짜 너무 짜증나게 잘해요.ㅋㅋㅋㅋ 밉상 개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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