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vIQkj9324.11.11 13:03

폭로해서 전남편 경제력만 상실시키고 본인도 경제력 및 양육주거지와 양육보조자 마저 마땅찮은 상황에 너죽고 나죽자로 밖에 안보임. 아이 엄마라면 몇천번 이혼 전에 고민하고 양육권소송도 단지 오해받는게 싫어서 시작하는게 아니다. 애 생각은 전혀 안하는 부모를 둔 애들만 불쌍함.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