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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9 23:26
흑백요리사가 넷플릭스 자본으로 JTBC가 제작했던데
윤남노, '흑백요리사' 안유성 방출에 큰 죄책감 느껴 "내 이름 쓰니 제작진이 거부" ('아형')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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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
방출
죄책감
거부
안유성
사실 난 네녀석이 우승하길 바랬다... 불안장애 ADHD 등등 말은 많았지만 그만큼 간절해 보였고 실력도 갖추고 있고 외모랑은 다르게 착한 심성이 느껴진 녀석.. 근데 운동은 해야겠더라 어깨가 너무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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