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윤남노, '흑백요리사' 안유성 방출에 큰 죄책감 느껴 "내 이름 쓰니 제작진이 거부" ('아형') [종합]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2)
인기순
오늘의 이슈
엉덩이
24.11.09 23:26
흑백요리사가 넷플릭스 자본으로 JTBC가 제작했던데
2
쓰기
오늘의 이슈
이번생은조아써
24.11.10 20:34
사실 난 네녀석이 우승하길 바랬다... 불안장애 ADHD 등등 말은 많았지만 그만큼 간절해 보였고 실력도 갖추고 있고 외모랑은 다르게 착한 심성이 느껴진 녀석.. 근데 운동은 해야겠더라 어깨가 너무 좁아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