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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24.11.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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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dkLGrw9424.11.08 19:02
그 당시 여론 기억하면 이런 말 쉽게 못하지. 그 당시에는 대통령이 나서도 화영 여론 절대 못뒤집었다. 오히려 그 당시에 이런 인터뷰했으면 회사 사장까지 나서서 화영 왕따시키고 매장시키려한다고 화영 너무 불쌍하다고 오히려 반감이 더 어마어마했었을거임. 그 당시 개돼지 대중들은 진실은 안중에도 없었고 그냥 티아라 해체하고 멤버들 은퇴하기만 바랬었음. 회사사장인 김광수 입장에서는 침묵과 활동강행이 마지못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었음. 욕은 먹었어도 최소한 멤버들 주머니에 돈은 안겨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