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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Gun24.11.08 13:17

민희진이 애들 빼돌리려고 한건 팩트고, 처음에 제2의 피프티 사건으로 봤었다. 근데 이건 제2의 피프티 사건은 아니라는게 내 결론이다. 왜? 적어도 피프티건에서의 어트랙트 대표님은 털어도 먼지 하나 안나왔거든.. 그런 작은 회사의 대표가 먼지 하나 안나왔기에, 대중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던건데, 지금의 하이브는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같은 느낌은 아냐.. 지금 하이브 대기업 됐잖아? 적어도 삼성이나 LG 급으로 성장했다고 볼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본인 품위유지에 얼마나 신경쓰겠어? 근데 여기 의장이라는 사람은, 벗방이나 쳐하는 BJ 사진이나 찍어주고 있고,,, 이게 상식적이지가 않아.. 삼성 이재용이 그랬다 생각해봐라.. 말이 안되지.. 게다가 아티스트 외모 품평은 도를 지나친거지. 아티스트들이 니들 노리개임?? 분명 순수하게 민희진의 뉴진스 강탈시도는 맞다 보는데, 이런곳이라면 그냥 내보내주는것도 좋을것 같다 생각든다. 전홍준 대표처럼 청렴했다면.. 아직도 하이브를 응원하고 있었겠지만,, 애초에 결이 달라.. 대기업인데 하는짓은 어디 내다버린 ㅈㅅ기업 하청수준임.

[단독]'뉴진스 MV' 신우석 감독, 어도어 경영진 명예훼손 형사 고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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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cxVmx6424.11.08 14:27
기획안 훔쳐 뉴진스 베끼고 버릴 준비 직원 과로사 은폐 미성년자 타아티스트들 성희롱과 외모품평 뉴진스안티계정 팔로우 신우석감독 협박 Cctv조작 골프접대 역바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