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냥도니24.11.08 09:34

자녀한테 내가 옛날에 이랬고 그래서 힘들고 우울하고 이런 말 그만해라 그거 가랑비에 옷 젖듯이 자식들한테 점점 스며든다 밝고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줘도 모자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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