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중 언제나 전성기인 사람은 없다. 인기가 절정에 올랐을때와 비교하면 내리막길인데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울수있을듯. 우리가 언제나 젊었던 내 자신과 지금의 나를 비교하며 씁쓸함을 느끼듯이...배우들도 어쨌든 나이들어가면서 맡을수있는 역할이 제한적이고 젊은 배우들로 주인공은 세대교체되듯이.. 입고 말하고 노래부르는 모든게 화제되고 정상이었을때와 지금은 다르가는걸 그도 알겠지?! 근데 그러면 뭐 어때 그렇게 살아가면되는거지. 사람은 누구나 다 그런때가 있고 오기마련인걸. 장항준감독이 그랬지. 세상에 나만 ㅈ되는게 아니라고~ 아무리 돈많고 부자고 잘나가도 쟤도 언젠가 노화를 겪고 죽을건데 라고 생각하면 아주 기분이 좋아진다고 ㅎㅎ 감놔라 배놔라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대도 너도나도 결국 시간지나 늙고 아프고 그러다 언젠가 세상 떠나는게 인생이다. 그냥 마음껏 즐기기를 살아있는동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