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치살24.11.07 10:13

작은엄마는 왜 자기가 말한거임??? 돈많이 벌어서 입양해준 부모님께 잘해드리니까 배아팠던건가??? 부모가 직접 알리는게 아닌 주변에서 먼저 저렇게 선수치는건 좀 별로라고 생각된다 물론 본인이 성인이 될때까지도 알지못할만큼 사랑을 준 부모님이 존경스럽다!! 복 많이 받으시고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사시길!!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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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처리24.11.07 12:48
친모가 동방신기 데뷔한거 보고 전화한거임
Fbdwwvx6324.11.07 11:02
뭘 잘했다고 그런걸 알리냐 친모 참 부끄럽지도않냐?
ofCJidx5224.11.07 10:39
그 작은엄마가 아니고 친모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