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ak824.11.06 10:44

누구의 자잘못을 떠나 예전 tv 프로 보면 부모 보다 할머니가 양육에 더 관여하는 느낌이 컸음. 지금도 양육에 조부모의 손으로 커고있진 않는지 싶음. 뒤늦게라도 양육은 부모가 중심이 되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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