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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나무숲
honollulu
24.11.06 09:47
무슨 생각으로 남의 차를 그것도 갓 뽑은 외제차를 빌려가냐 그지도 아니고 타고 싶으면 렌트를 하지 차라리... 왜 읍써 보이게 후배차를... 마음 약한 약점을 아니 만만해서 막 대하는거네.. 이래서 아무리 상사여도 무조건 다 들어주는건 결국 나중에 도움이 1도 안됨 나중에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미안한 마음 없이 거절하는 법도 알아야 함
“갓 뽑은 ‘벤츠’ 빌려간 남편 상사, 1박 2일간 500km 타놓고 기름도 앵꼬내놨네요”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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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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