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문신을 했네~안했네~이러면서 사람을 평가 함 . 문신의 목적이 사람들에게 위협을 주려 하거나 불순한 목적이라면 비판 받아도 마땅하지만, 그저 개인의 취향이고 자기 만족감으로 멋으로 한 것이라면 개인의 자유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 함. 오히려 자신이 피해 입은 적도 없는데,문신한 사람을 비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요즘에는 특별한 의미로써 자기 몸에 흔적을 남기려는 목적으로 문신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
참고로 난 그냥 깔끔한 걸 선호해서 옷도 심플하게 입고 문신도 안 함. 그 과정이 아플 거 같기도 하고 내 몸을 지저분 하게 만드는 거 같아서 싫음. 내가 싫으면 그냥 내 몸에 안 새기면 그만이지 다른 사람들이 새긴 문신을 비난할 필요까지는 없다 고 생각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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