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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거지
24.11.05 06:19
각방쓴다면서? 술먹고 피곤해서 시간이 없다면서?ㅋㅋ
정지선 셰프, 올해초 유산 고백 "남편에게 '괜찮냐'는 말 못 들어" 눈물 (4인용 식탁)[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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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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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남편
아이를 잃는다는건...그냥 상실감과는 다름...그런데..회나는 건..죄책감까지 엄마 몫이 되는 경우가 많음...누가 뭐라 안하는데..이미..내가 이래서?그래서?..혼자 죄인..괜찮아,.한마디가 서글픔...그런 소리 들을 자격이 없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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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유산은 엄마가 무리해서 일어나는게 아니에요 ㅠㅠ 절대로 죄책감 갖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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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Ayyyyy
24.11.05 08:43
유산했다는 기사에 왜 이런말 하면서 쳐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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