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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QTXvWb15
24.11.04 22:52
아이를 잃는다는건...그냥 상실감과는 다름...그런데..회나는 건..죄책감까지 엄마 몫이 되는 경우가 많음...누가 뭐라 안하는데..이미..내가 이래서?그래서?..혼자 죄인..괜찮아,.한마디가 서글픔...그런 소리 들을 자격이 없는 것 같아서...
정지선 셰프, 올해초 유산 고백 "남편에게 '괜찮냐'는 말 못 들어" 눈물 (4인용 식탁)[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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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고백
셰프
유산
정지선
초기유산은 엄마가 무리해서 일어나는게 아니에요 ㅠㅠ 절대로 죄책감 갖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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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방쓴다면서? 술먹고 피곤해서 시간이 없다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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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너구리구리
24.11.04 23:21
결혼함으로 여자는 챙겨야할게 2배 많아지고 애낳으면 8배 많아지고.... 마음적으로 건강적으로 온몸 갈아가며 살아가야는거같음......ㅠㅠ 거기다 내 일까지 하려니...정신이 버텨주는게 그저 신기하고 감사할따름...... 언제 모든걸 놔버리고 멈춰버릴지 모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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