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pmBaCvn55
24.11.05 01:40
세상에 안 귀한 자녀가 어딨겠어요. 사진관 직원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이고요. 모두 귀한 사람들입니다. ㅎㅎ 들뜬 마음 알겠어요. 이제, 육아에 전념 할 때.. 아직 재판도 다 끝난 것도 아니니 침묵이 금입니다..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