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aCvn5524.11.05 01:40

세상에 안 귀한 자녀가 어딨겠어요. 사진관 직원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이고요. 모두 귀한 사람들입니다. ㅎㅎ 들뜬 마음 알겠어요. 이제, 육아에 전념 할 때.. 아직 재판도 다 끝난 것도 아니니 침묵이 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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