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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BaCvn55
24.11.05 01:40
세상에 안 귀한 자녀가 어딨겠어요. 사진관 직원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이고요. 모두 귀한 사람들입니다. ㅎㅎ 들뜬 마음 알겠어요. 이제, 육아에 전념 할 때.. 아직 재판도 다 끝난 것도 아니니 침묵이 금입니다..
축하만 받던 김다예, 온라인 밉상 만든 한 마디 "언니들 화 푸세요"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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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니
축하
지 싫어하면 다 페미로 몰아버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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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출 심해서 솔직히 대중들도 슬슬 피곤했잖아 스스로 자폭하니 잘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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