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dhhncdrk24.11.05 00:59

고 김수미 선생님께선 끽해야 위자료 5천으로 누구 코에 붙이냐며, 정아니다싶음 갈라서서 이걸로 애랑 먹고살라고 며느리한테 건물 주셨다지. 근데 어느 아줌씨는 본받길. 애들 셋 데려갈거면, 월200 받아라- 이게 뭔 개뼉다구냐고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보리24.11.05 08:58
김수미같은분은 현실에서 거의 없는분이거든요ㅜ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혼걱정하며 자기 집명의 며느리앞에 탁 해주는 시어머니가 어디있을까요.대단한분이었음ㅜ
Sysh00224024.11.05 03:17
뒤늦게 왜! 아이들을 생각햇어야지! 모지린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