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202324.11.04 18:06

결혼 생활이 어땠느냐의 차이일 수도 있지 않을까. 라이머는 펑펑 울며 후회하게 했고, 안현모는 홀가분할 정도로 최선을 다했고.. 이런 부부를 많이 봤어서... 난 이해 가는데... 또 이혼은 누구에게나 스트레스니까 보상심리도 좀 있을 거고.. 그냥 남의 감정에 시시비비 가리지 말고, 그런가보다.. 하고 보는 문화가 생기면 좋을 것 같음. 전국민 시어머니화도 아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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