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표현방식일뿐 생각없는건 맞지 누구의 귀책이건간에 이혼해서 너무 좋다고 여기저기 나와서 떠들고 다니는게 올바른 행동인가?그것도 뭐 바람을 피운다던지 도박을해서 빚쟁이가되서 이혼한것도 아닌데?옹호하는사람들 아마 반대로 안현모는 침묵하는데 라이머혼자 너무신나고 좋다고 떠들고 다니면 라이머 욕할걸?
한쪽 고집이나 인성이 심각하면 아무리 착해도 참는데 한계가 옵니다 죄라면 긴가민가할때 내치지 못하고 혹시나 하는 맘에 결혼한게 죄겠죠 이런걸로 인생 헛산다 지적하기전 자기자신에게 가슴에 손을 얹고 가만 생각해보세요 실수 없이 얼마나 잘 살았는지? 물론 나르시시스트면 그런거 없다하겠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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