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224.11.03 23:21

권지용 3년 뒤면 마흔인데 짐 감각도 젊고 관리 잘한거지 다들 37살 과장님 차장님 주임님 대리님 봐라 커담에 배 불뚝 나와서 지방간 오메가 주식 얘기 하면서 소년미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볼래도 볼 수가 없고 국밥 생각뿐인 느그들 주변과 비교해 봐 을매나 귀여워 살 좀 찌고 맘 편해졌는지 스키니진 입고 다니던 젓가락 시절보다 이백배는 보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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