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tIoBb5724.11.03 18: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이겨내시길... 저도 올해 아버지 보내드리고 하루하루 이겨내려 노력하고있어요. 그리운 마음이 행복한 기억으로 추억하는 날까지 이겨내봐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