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tIoBb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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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3 18: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이겨내시길... 저도 올해 아버지 보내드리고 하루하루 이겨내려 노력하고있어요. 그리운 마음이 행복한 기억으로 추억하는 날까지 이겨내봐요.
0 - 오늘의 이슈24.10.30 23:59
잘했다는 아니고 옹호하지 않지만 초6??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그 시기의 행동 주홍글씨??너무 가혹하다 봄. 분명 하지 만 행동 맞으나 성장 이전의 행동인데 가혹함
0 - 오늘의 이슈24.10.19 23:22
제가 잘 몰라서ㅈ그런데...완오 같은 여성인가요?? 사쥬 넘 다른데...
0 - 오늘의 이슈24.10.18 23:30
내용은 자세히 모르지만 다만 저 어린 나이에 어려운 자리에 서서...얼마나 무겁고 무섭고 힘들었을지... 위로해주고싶네...
34150 - 오늘의 이슈24.10.18 00:11
잉??첨부터 유부녀 기사 나왔는데;;
10 - 오늘의 이슈24.09.03 15:00
나는 역대급 개소리가 아이 아니래 없었데 잘옷안거라는 말...진짜 나쁜 놈.역대급이라 생각했다
0 - 오늘의 이슈24.08.24 23:06
제일 삐삐피는 지상인데 피피키리 모인거니 뭐...파국이다
11 - 오늘의 이슈24.07.29 21:13
쯔양이 업소녀를 안했다한것도 아닌데 포인트가 잘못됨. 업소에서 일을 했든 안했든 다년간 폭행과 협박에 노출되어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 피해자였다는게 중요한거고 현재 이러한 무분별한 기사와 댓글로 또다른 폭행을 당하는 피해자인거임.
6100 - 오늘의 이슈24.07.26 20:36
대충봐도 개쓰레기인데 환수 안된 소득 유산 누나가 받음은 유서에서 어느정도 유추되었고 보상얘기를 또 본인 입으로??? 같은 여자로 어찌 그러함?? 설사 본래 업소녀였더라도 폭행과 착취등이 정당화 되는 바는 아닌데 무엇을 증명하고 지키고자 떠들어 대는건지??
10 - 오늘의 이슈24.07.14 00:04
뭐 아파트건설사가 부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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