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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dclpqr7924.11.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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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24.11.03 20:51
공감합니다. 남의 잘못, 남의 과거, 남의 개인사에 너무 많은 관심 가지고 그것에 어떤 기준과 표준을 자꾸 세움. 비교 문화의 온상이 바로 미디어의 관음증적 콘텐츠들 때문이라 생각함.
xyBymOlg2024.11.03 20:19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남의 가정사에 대해 너무 관심이 많아서 어쩔수 없어요............... 화제성과 시청률 잘 나오는 프로가 남의 사생활 보는 프로에요............. 싸움구경, 불구경 등 남의 가정사를 제일 좋아하는데 우리나라 종특이라서 어쩔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