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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sorunden24.11.0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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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lDmn2224.11.02 23:52
베플작고 귀하고 소중한 내 아이가 그리도 걱정이 됐다면 스튜디오 계약전에 백일해 접종유무를 확인했어야지.. 엄마도 안일하게 생각해놓고는 남탓으로 몰아가면 안되지요. 박수홍 지인들은 애기 보러 저 집에 놀러가지도 못하겠네;;; 괜히 갔다가 공개자격당할라
tWUwKJJG6624.11.03 06:15
베플교사들 피말리는 그 부류들 말투네 완전.. 논리적인 척, 교양있는 척, 감정 누른 척 하지만, 마음에 안드는 사람 하나 골로 보내려는 욕구가 그득한 그 말투. 사과인 척 하는 변명글까지 완.벽. 제3자가 보기엔 그렇게 현명한 엄마 같아 보이진 않는데 본인은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저건 글을 썼겠지.. 박수홍 응원했었는데 좀 아니올시다.
kkk10124.11.03 05:56
베플저도 애엄마지만 저렇게 촬영오신분들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ㅜ저런거는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지 올린거는 경솔했네요 물론 걱정되는건 알겠지만 그럼 애초에 알아보고 찍지말던가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괜히 부모가그럼 애도 욕먹어요 ㅜ온실속 화초처럼 키울수도 없고
HADONG090924.11.03 18:51
박수홍 딸이라고 하면 죄다 우쭈쭈할줄 알았나부지?? 너 혼자 애 키우는거 아니고 아무도 관심없으니깐 은근히 돌려까기식으로 sns에 글 써서 개념녀인척 올리지마라.
aLMzdav7624.11.03 08:53
님 부모님도 저렇게 애지중지 님 키우셨어요..
tWUwKJJG6624.11.03 06:15
교사들 피말리는 그 부류들 말투네 완전.. 논리적인 척, 교양있는 척, 감정 누른 척 하지만, 마음에 안드는 사람 하나 골로 보내려는 욕구가 그득한 그 말투. 사과인 척 하는 변명글까지 완.벽. 제3자가 보기엔 그렇게 현명한 엄마 같아 보이진 않는데 본인은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저건 글을 썼겠지.. 박수홍 응원했었는데 좀 아니올시다.
kkk10124.11.03 05:56
저도 애엄마지만 저렇게 촬영오신분들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ㅜ저런거는 그냥 속으로만 생각하지 올린거는 경솔했네요 물론 걱정되는건 알겠지만 그럼 애초에 알아보고 찍지말던가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괜히 부모가그럼 애도 욕먹어요 ㅜ온실속 화초처럼 키울수도 없고
tEvlDmn2224.11.02 23:52
작고 귀하고 소중한 내 아이가 그리도 걱정이 됐다면 스튜디오 계약전에 백일해 접종유무를 확인했어야지.. 엄마도 안일하게 생각해놓고는 남탓으로 몰아가면 안되지요. 박수홍 지인들은 애기 보러 저 집에 놀러가지도 못하겠네;;; 괜히 갔다가 공개자격당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