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QZrIlP9124.11.02 23:46

증오의 시대 큰일도 아닌데 흉보고 씹고 뜯고 맛보고 할 대상 찾아 승냥이처럼 우르르르 몰려, 이 기사에 붙었다 저기사에 붙었다 하지말고 이제 그만 손가락으로 쉽게 사람 영혼 탈탈터는 흉보기,욕하기 좀 자제해라. 스마트폰 있기 전 한 10여년전만해도 이렇게 증오의 도마를 찾는 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참 요즘 신인류들 인성, 시대유감이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