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박제하면서 돌려 까지 말고  소중한 내새끼 병 옮길까봐 짜증난다고 솔직하게 쓰지 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촬영 관련 우려를 표했다. 11월 2일 김다예는 딸 전복이&#x28;태명&#x29; SNS 계정을 통해 신생아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은 조리원 연계해서 신생아 촬영을 하나 봐요. 우리 전복이 너무 착하고 예쁘게 촬영”이

일반인 박제하면서 돌려 까지 말고 소중한 내새끼 병 옮길까봐 짜증난다고 솔직하게 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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