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인 집안이 너무 많구나.. 인성교육이라는게 없이 그냥 다들 사니.. 핵가족화 되면서 각집안에서 뭔일이 일어나는지.. 오히려 집안이 더 위험하고 구속 되는장소가 되는 집구석이 많은듯.
예전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있고.. 동네 다들 오픈되어 살때는 성격이 숨겨지기라도 하니 그나마 안정되었던 애들 정서가.. 독립된 공간이 되니 인성교육 안된 99%의 부모들 땜에 상처 투성이로 자라는듯~ 애기들이 의지할데는 부모밖에 없는데 그 부모들이 애를 어떻게 키우는지도 본인이 어떤 결함을 가졌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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