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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uzpmg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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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 개
오늘의 이슈
24.11.20 14:29
인사 좀 안받아줬다고 사내 괴롭힘 인정이면.. 다른 직장인들은 거의 학대수준으로 죽었어야될 정도야... ㅡㅡ 자살할 지경까지 가도 사내괴롭힘 인정 못받는데.. 지들 권리 주장할거 다 하고 무슨 괴롭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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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4 15:11
남편 밥은 한번 해준적 있냐? 너무 잘나서 '내가 왜 밥같은거 해야해?' 이런 마인드로 산것 같던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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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11:55
개판인 집안이 너무 많구나.. 인성교육이라는게 없이 그냥 다들 사니.. 핵가족화 되면서 각집안에서 뭔일이 일어나는지.. 오히려 집안이 더 위험하고 구속 되는장소가 되는 집구석이 많은듯. 예전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있고.. 동네 다들 오픈되어 살때는 성격이 숨겨지기라도 하니 그나마 안정되었던 애들 정서가.. 독립된 공간이 되니 인성교육 안된 99%의 부모들 땜에 상처 투성이로 자라는듯~ 애기들이 의지할데는 부모밖에 없는데 그 부모들이 애를 어떻게 키우는지도 본인이 어떤 결함을 가졌는지도 모르고 살아가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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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8 09:41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을 데려다가 집안 노예를 만들어놨네..ㅠ 왜 이걸 당연하다고 참고사는 걸까? 자기 커리어 포기하지않는 자세가 참 필요한 것 같아. 자기 인생을 전부 걸 만큼 정대세씨를 사랑했던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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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6:59
너무 안타깝다. 본인의 욕심과 주장을 조금만 내려놓았으면 훨씬 더 화목하지 않았을까요? 연예인들이 배운건없고 귀는 얇아서 사기도 잘당하고 남들한다니 혹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다들 결혼생활이 화목하지 못한듯... 애기들도 있고 하니... 잘 조율하셔서 두분이 다시 합치셨으면 해요~~ 서로 조금만 양보하고 다시 한가정 이루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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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5:34
그때 한소희 팔로워수 다 빠졌는데.. 그거 하루만에 다 복구시킨거 알아? ㅋㅋㅋㅋ 쭉쭉 다 빠졌는데 하루인가 이틀만에 팔로워수가 갑자기 쭉쭉 늘더니 원래대로 복구되더라~ㅋㅋㅋㅋㅋㅋㅋ 여러가지로 부끄럽다 한소희.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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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5:28
ㅇㅇU도 뭐 표절논란때 지가 직접 고소한다고 댓글쓰고 다녔는데 뭐.. 또 300만뷰 넘어가던 표절 심층해부 유튜브 영상을 지가 직접 폭파신고 하다가 결국 본인 본명 떠서 사람들이 다 알아버렸는데도 얼굴 철판깔고 계속 활동하더라. 연옌들 앞에서의 모습보고 믿지마~ 다 언플의 결과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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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11:05
아니 근데 왜 안나가? 왜 안나가고 버텨? 그것도 이상하잖아~이미 회사와 관계가 악화될대로 악화됐고 본인이 대표를 쌍욕한것도 다 오픈됐고 대중앞에서 대표를 밑바닥까지 깠는데 너같음 같이 일할 수 있겠어?그리고 회사지분 뺏아가려는것 까지 까발려졌는데 계속버티고 있을려는 이유는 하이브에서 빼먹을게 많다는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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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11:49
늦게 터지는 사람도 많아요~ 너무 착하게들만 살아서 편법을 모르고 정도만 사는 이들이 오히려 실력있어도 늦어지는 경우가 많지. 연예계가 얼마나 더러운데? 누구한테 잘보여서 남의자리 꿰차는 사람이 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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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2 23:59
엄마 찬스 꽤 이용한걸로 알고있음. 고등학생 때 명풍가방 들고다녔다고 했고, 미술학원 상담도 엄마랑 같이갔다고 주변인들이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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