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kqbnA5524.11.01 20:24

통아저씨 옛날에 분당 금곡동에서 치킨집하실때, 직접 배달 다 도시고 찰나에도 치킨 건네주시면서 진심담아 "맛있게 드세요." 하시던 친절한 얼굴이 제 어린 시절 기억에 또렷합니다. 잠깐의 인사와 미소들이었지만 치킨도 너무 맛있었고, 정말 감사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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