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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kqbnA55
24.11.01 20:24
통아저씨 옛날에 분당 금곡동에서 치킨집하실때, 직접 배달 다 도시고 찰나에도 치킨 건네주시면서 진심담아 "맛있게 드세요." 하시던 친절한 얼굴이 제 어린 시절 기억에 또렷합니다. 잠깐의 인사와 미소들이었지만 치킨도 너무 맛있었고, 정말 감사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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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
친모
아저씨
이양승
가출
금수만도 못한 놈들이 왜 이리 많냐? 많이 힘드셨겠다. 남은 시간이라도 재회한 어머님이랑 좋은 시간 되시길요.
댓글수
(2)
개
돌아가신 엄마가 젊을때 그렇게 시동생이 틈만나면 어떻게 해보려고 덤벼들었다고 ㅡㅡ 왜 아빠한테 얘기 안했냐니 얘기하면 본인만 화냥년된다고... 상상도 못할일이라 너무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음 정말 야만의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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