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호24.11.01 10:24

싫어하는 음식이라도 같이 먹으러 가 줄수도있는거지.... 그리고 싫어하는 음식을 만들어도 도와줄 수 있는 것이고... 다만 상대가 내 속마음을 말안 해도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정확하게 얘길 해줘야 상대도 본인의 마음을 알지. 무슨 초능력자도 아니고 어떻게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아서 공감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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