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UwKJJG6624.10.31 19:01

기구한 가정사가 있었네.. 그래도 막 사는 인생은 엄마 대에서 끊어야지 그게 뭘하든 용서가 되는 면죄부가 되진 않아요.. 남들보단 힘들겠지만 노력해서 선한 영향력 주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많이 응원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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