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의견24.10.31 09:47

조세호가 자기애가 넘치다못해 허영심이 과하구나. 문제는 본연의 가치자체에 자신감이 없다보니, 무리를 해서라도 사치품을 통해 이를 커버하고 지디등의 무리에 끼거나 오르내리는것을 유지하려는 마음이다. 한편으로는 이해되면서도 무리한 사치품에 대한 의존은 보기에 좋지않다. 솔직히 안어울리잖아. 브랜드마크 없으면 시장옷 입은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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