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장애인들 조롱하는 컨셉으로 가기 시작한거니? 님처럼 돈많고 빽좋은 부모덕에 로봇이니 뭐니 하는 도움으로 걷고 보고 듣고 말하고 하는 장애인이 얼마나 될까?? 처음에는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려는거 같아 좋게 봤는데 결국은 지만 잘살면 된다는 거네. 로봇은 커녕 밖에 못나오는 장애인이 수두룩이다. 니가 두발로 걷는 네발로 걷는 관심 없으니까 제발 장애팔이 하지마라.
베플공감,, 이런영상 찍을 때 다른 장애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올까 이런건 아예 생각안하나봐, 물론 상황이야 제각각이겠지만 본인의 상황이 보편적인 상황은 아니니까 다른이들에게 좌절이나 위화감을 줄수도 있지않을까? 물론 저 유튭이 그냥 목적없는
개인유튜브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처음엔 타인에게 선한 영향을 주려는 목적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베플좋고 나쁘고를 떠나 이 분은 인식이 본인을 장애인이라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잠시 하반신 마비를 겪는 거지, 꾸준한 재활과 노력, 하나님의 은총?,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과거와 동일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듯. 그래서 타 장애인과의 연대보다는 재활의 초점을 맞춰 영상 제작하고 그러시는듯.
좋고 나쁘고를 떠나 이 분은 인식이 본인을 장애인이라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잠시 하반신 마비를 겪는 거지, 꾸준한 재활과 노력, 하나님의 은총?,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 과거와 동일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듯. 그래서 타 장애인과의 연대보다는 재활의 초점을 맞춰 영상 제작하고 그러시는듯.
공감,, 이런영상 찍을 때 다른 장애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올까 이런건 아예 생각안하나봐, 물론 상황이야 제각각이겠지만 본인의 상황이 보편적인 상황은 아니니까 다른이들에게 좌절이나 위화감을 줄수도 있지않을까? 물론 저 유튭이 그냥 목적없는
개인유튜브라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처음엔 타인에게 선한 영향을 주려는 목적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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